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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할 때 종목 선택 방법(결혼 상대 고르듯) 안녕하세요. 이번엔 장기투자가분들과 앞으로 장기투자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장기투자에 대한 이해를 도와드리고자 결혼과 주식투자의 유사성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장기투자든 단기투자든 내게 이득이 될 종목을 선택하는 건 같습니다. 결혼도 마찬가지로 여겨집니다. 특히 남성분들보단 여성분들이 본능적으로 내게 이득이 될 내 삶을 윤택하게 해줄 배우자를 찾는데 집중합니다. 상대적으로 남성분들보단 많은 여성분들이 대학, 결혼, 투자를 모두 비슷한 관점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대학진학할 때는 성별에 무관하게 모두가 자신의 성적보다 상향지원을 합니다. 한 때 하향지원이 유행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상향지원 및 소신지원을 했습니다. 어떤 수험생이든 자기 성적보다 못한 대학교에 진학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혹시.. 2021. 1. 22.
점 다시 나는 이유 (점 재발 이유) 간단하다. 피부과에서 돈을 벌기 위해 제대로 빼지 않은 것이다. 점 제거 시술은 돈이 얼마 되지 않는 손님이기에 재발할 때 2차, 3차 비용을 따로 받아내기 위함이다. 난 2번 점을 뺏다. 1번은 신촌 1번은 성신여대. 얼굴과 목에 점을 뺏는데 신촌에서 뺀 점들은 크던 작던 어릴적부터 있던 점이던 성인 이후에 난 점이던 전부 한 번에 빠졌다. 심지어 크게 튀어나온 점까지. 즉 점이 뿌리깊게 생기지 않는 타입인거다. 신촌에서 1,000원에 뽑았던 점들은 그렇게 영원히 흉터도 없이 사라졌다. 하지만 이후 성신여대에서 개당 1만원을 주고 뽑은 점은 굉장히 작은 점 2개임에도 2개다 재발했다. 점의 크기는 하이테크 볼펜에 스치듯 찍힌 크기. 시술 전 펜으로 표시를 해놨음에도 의사가 어딨는지 찾아야할 정도의 크기.. 2021. 1. 20.
전 세계 각종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 세계 인구, 정부 지출, 생산된 자동차, 자건거, 컴퓨터. 출판된 서적, 판매된 휴대폰, 게임, 신물. 인터넷 사용자, 발송된 이메일 등등 실시간 통계가 나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월드오미터입니다. 기사에 통계자료 출처로도 자주 나오니 신뢰할만 합니다. www.worldometers.info/kr/ Worldometer - 실시간 세계 통계 Translated from English to Korean by MINCHO JEONG www.worldometers.info 밑에 표보다 보기 좋게 실시간으로 카운터가 올라갑니다. 학문적으로든 경제적 예측으로든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거 같은 사이트라 공유합니다. 세계 인구 7,840,081,393 현재 세계 인구 7,287,876 올해 출생자 정보 379,.. 2021. 1. 19.
환전 vs 원화주문 장단점 2021. 1. 19.
나무증권(NH농협증권)에서 해외주식 이관하기 to 키움 2021. 1. 19.
자격증 기출문제 문제은행 방식 (도타비, CBT) 워드 1급, 컴활 1,2급 같이 기본적인 자격증부터 각종 기능사, 기사 자격증에 한국사 시험과 공무원 시험 기출문제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워드와 컴활 자격증을 취득할 때 도타비에서 기출만 죽어라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공부하는 시간을 따로 가져야 하겠지만 2 사이트는 모바일로도 문제를 풀고 정답확인이 바로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문제은행방식의 시험은 기본서를 안보고 사이트에서 문제만 반복해서 풀어도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1. 도타비 www.gunsys.com/q/ 행복한 만남 [건시스템] 국가기술자격 지식공유 커뮤니케이션즈, 기출문제, CBT, 모의고사, 문제은행 www.gunsys.com 2. CBT www.comcbt.com/ 최강.. 2021. 1. 19.
이미지 최적화 사이트 2곳 (이미지 용량 줄이기) 광랜, 5G의 시대지만 아직도 이미지들이 빨리 뜨지 않아 불편합니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거라면 격하게 공감하실 겁니다. 그렇다고 이미지 하나 없이 글만 덩그러니 쓰면 읽는 재미도 없고 지루합니다. 그래서 무료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 2곳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1. imagecompressor.com/ko/ 온라인 이미지 최적화기 Optimizilla는 궁극의 이미지 최적화기로 당신의 JPEG과 PNG 포맷을 가능한 최소 크기로 압축합니다. imagecompressor.com 한글로 되어 있어서 따로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2. tinypng.com/ TinyPNG – Compress PNG images while preserving transparency Make your website fas.. 2021. 1. 19.
미니기기 수리 사설업체 (이어폰, 헤드폰) 처음부터 확실히 하겠습니다. 광고아닙니다. 저도 아직 이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사기인지 제대로 수리해주는지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정보 공유차원에서 알려드립니다. 2018년 가을. 주문 후 28일만에 아마존에서 산 커세어 무선 헤드셋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헤드셋의 볼륨버튼이 부서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전원 버튼의 접촉이 불안정해서 확실히 망가지면 이곳에 한 번 문의해 볼 생각입니다. 해외직구라 A/S를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고민으로 검색하신 분들께 정보 공유차 사이트 알려드립니다. 또 납땜이나 기본적인 수리를 할 수 있는 분들은 약간의 수리 상식도 있으니 참고 하셔서 직접 고쳐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역번호를 봐선 인천지역인 것 같습니다. 미니기기수리정보사이트 프론티어 .. 2021. 1. 19.
글 잘 쓰는 법 (흡입력 있는 글쓰기) 글을 잘 쓰기위한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캐릭터를 잘 만들어라. 2. 설명이 아닌 묘사를 해라. 3. 개연성을 챙겨라. 4. 공감과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라. 5. 스토리의 3요소를 고려해라. 6. 기승전결 형식으로 써라. 7. 구체적으로 써라. 8. 상상력을 자극해라. 글을 잘 써보려고 하신 분들이라면 적어도 위에 8가지 중 1가지 이상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근데 글을 쓸 때 저런 공식을 신경쓰면서 써지시는 분이 계십니까? 아마 이미 글을 저렇게 쓰는 게 습관이 되신 분 아니라면 없을 겁니다. 초보자 중엔 없다는 뜻이죠. 공식대로 쓰기도 어렵고 그 공식을 몸에 익히게 하는 것도 어려운데 어떻게 할까요? 포기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그렇게 글쓰기를 포기합니다. 그리고 어중간하게 .. 2021. 1. 19.
창업 아이디어 (아이디어 도출 방법) 우리는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날 위해 일하고 또 그만큼 수익을 얻기 위해 사업을 고심합니다. 그런데 이미 치킨, 편의점, 카페, 부동산, 학원 등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요식업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입니다. 만약 위에 언급한 업종 중 하나를 생각하고 계셨다면 구체적 생각없이 그냥 막연히 창업에 대해 생각해보신 분일겁니다. 특별한 경쟁력도 없이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 뛰어들겠다는 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뜻이죠. 우선 우리는 창업과 발명을 유사한 선에서 봐야합니다. 결국 창업 아이디어란 가치 높은 발명에서 오니까요. 발명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기존 상품에 간단히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핵심제거(불필요한 부분 제거) : 날개 없는 선풍기, 무선 이어폰 요소분할 : 무게 조절 가능.. 2021. 1. 19.
우울증 증상 11가지 (직접 겪었고 겪고 있는 증상) 1. 과거의 일들을 계속 회상한다. 잘 한 거 잘못한 거, 좋은 시간 나쁜 시간 등 어떤 것이든 현재보다 과거에 갇혀있는 시간이 생긴다. 2. 악몽을 꾼다. 귀신을 본다거나 누군가 죽는 꿈은 애교다. 완전포박을 당한 채 절단기로 신체가 잘리는 꿈. 흉기로 목을 찌르고 상대의 흉기는 맨손으로 막아내는 꿈.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듯 날아다니는 꿈.(시멘트 바닥에 쓸리거나 건물에 쓸려다닌다.) 테러에 당하는 꿈. 3. 악몽과 무관하게도 불면증이 생긴다. 24시간을 깨어있다가 자도 3시간 뒤에 저절로 깨버린다. 다시 잠을 청하지만 밤 11시에 일어나 새벽4시가 되어도 잠이 못든다. 이런 증세가 계속되어 몇 주 몇 달이 스트레스다. 4. 식욕이 없다. 성욕도 없다. 밥을 사서 2~3 숟갈 먹고 전부 버린 경우도 많았.. 2021. 1. 19.
9번째 신경안정제 신경안정제는 하루 4번 먹는다. 식전, 식후 상관없다고 한다. 난 입맛이 없기에 대부분 식전에 먹었다. 그렇게 9번째 약을 먹고 십여분 후 코피가 나왔다. 먹을 때마다 뇌에 어떤 자극이 가는 느낌은 받았었다. 하지만 코피가 나온다는 건 무리하고 있다는 건가? 어제 토요일은 약을 먹고 자는 것의 반복이었다. 그 덕분에 일요일인 오늘은 괜찮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코피가 나왔다. 약 때문인지 이미 무너져버린 일상때문인지. 하지만 무너진 일상은 이미 오래되었는데...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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