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차트입니다.
이번 영상은 특정 정치집단, 종교, 강사
유튜버, 작가를 비난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단순히 여러분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라며
만든 영상입니다.
의외로 시간을 낭비하는 다섯 가지.
첫 번째 1. 지인에게 돈 빌리는 사람과 교류하기.
이건 따로 말씀 안 드려도 아실 겁니다.
하지만 2,3만원 빌려달라는 지인의 부탁, 10만원 빌려달라는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하기 어려워서 알고도 당합니다.
그런데 그거 까지 알고 당하시는 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돈을 빌리는 사람들이 사실 자주보는 가족이나 정말 친한 친구에겐
돈을 빌리지 않는 다는 사실을요.
괘씸하지 않습니까?
약간의 친분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평판은 나빠지지 않고
얼굴도 자주 안 보니 불편하지도 않은 심정으로
빌려주지 않는 사람만 의리 없는 사람으로 보이죠.
그 분이 만약 여러분의 돈을 갚으셨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더 큰 돈을 빌려달라고
할 겁니다. 이전에 2만원도 갚았으니 이번엔 10만원을 빌려달라고
처음 2만원을 빌릴 때 보다 더 당당하게 말이죠.
저는 자주 보는 사람들에겐 돈을 거리낌 없이 빌려주지만
평소 연락도 없이 돈 빌려달라는 지인들의 연락은 대놓고 무시합니다.
그런 연락인지 모르고 받으셨다고요?
그냥 끊으시면 됩니다.
살다보면 실수로 광고전화를 받을 때도 있잖아요?
앞으로의 관계 때문에 못 끊으시겠다고요?
어차피 돈 빌려달라는 연락이나 축의금, 조의금 달라는 연락 외엔 연락도 안 올 겁니다.
두번 쨰 2. 강의 듣기.
우린 살면서 듣고 싶지 않아도 몇 가지 강의들을 듣게 됩니다.
강의를 찾아 듣지 않아도
친구, 친척, 동기들의 추천 또는 학교 선생님이나 교수님의 입을 통해서 듣게되죠.
이런 강의들은 보통 근복적인 가치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럴수록 듣는 사람들도 가치있다고 여기고요.
말씀드린 대로 근본적인 가치를 다루고 있는 게 아니라
다루고 있다는 생각만 들게하죠.
오랫동안 강의를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도요타의 T자형 인재 이론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T자의 윗부분 처럼 여러 분야를 넓게 알고
깊게 파인 일자 부분 처럼 전문 분야는 깊게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었죠.
T자형 인재라는 말이 유행하고 몇 년 뒤엔 긍정적 사고가 유행처럼 번집니다.
긍정만이 옳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되는 것 처럼요.
그러다 긍정적 사고가 일반적인 것으로 자리잡아 더 이상
대중들에게 새로운 개념이 아닌 게 되자 이번엔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새로 등장합니다.
강사들의 화려한 언변에 예시까지 들면 청중들은 모두 강사의 말을 진리처럼 여깁니다.
그러나 실상은 강사들과 작가들의 돈 벌이 수단일 뿐입니다.
T자형 인재, 긍정적 사고, 선택과 집중.
세 가지 모두 궁극적으로 하는 말은 똑같습니다.
실패해도 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진부한 말로 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니
그 과정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라고 꾸며내는 말들입니다.
그렇게 꾸며진 이론이 주입식으로 내 말만 옳다, 내 생각만 옳다는 식의
강의로 이어집니다.
성공의 지름길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
지루하고 힘든 날들의 연속인데
돈을 벌기 위해 꾸며진 내용을 강사들이 멋드러지게
말하니 부작용이 생겨납니다.
그 부작용이 가장 컷던 건 긍정적 사고입니다.
요즘까지도 간혹 자신은 긍정적인 인간이라며 자랑하고 다니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이런 분들 중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 분도 못 봤습니다.
타인에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쉽게 말하면서도 본인에게 힘든 일이 생기면
더욱 우울해지는 사람들뿐이었죠.
이런 분들은 대부분 뭔가 읽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보통 이런 분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대다수가 옮다고 여기는 생각을 자신에게 대입시켜
자신도 옳음의 일부, 올바른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류입니다.
아니라고요?
그럼 그들에게 부정적 사고에 대해 물어보세요.
부정적 사고라는 단어를 들을 때부터 고개를 가로로 젓고 있을 겁니다.
전 부정적 사고로 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건 틀린 방법일까요?
시험을 위해 아무리 공부해도 왜 바로바로 기억 못해내는 것들이 있지?
공부를 그렇게 하고도 자고 일어나서 바로 기억나는 게 절반 밖에 안 돼?
이런 부정적 생각들 덕분에 새 학기 시작부터 시험 준비를 해 전공과 복수전공으로 학점을 꽉꽉 채운 학기에
전액 장학금을 받았었는데 제 방법은 틀린 방법이었나요?
세 번 째 3. 무의미한 책 읽기.
(비트코인으로 100억 10억 벌었다는 제목의 책들)
무의미한 책읽기란 읽을 만한 가치가 없는 책을 읽는 것입니다.
전 책 읽는 습관이 없었습니다.
대신 기사를 보는 걸 좋아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하루에 적어도 30개 이상의 기사를 읽었고 많으면 120개 정도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래도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책을 읽는 걸 권했기에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조금씩 책을 읽었고 요즘도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긴 분야는 모두 읽습니다.
그 양은 1년에 적으면 10권에서 많으면 30권정도로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기 위해 읽은 책을 합치면 50권이 넘습니다.
가치 없는 책들은 무료로 대출 할 수 있더라도 내려놓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 인기 있는 대다수의 책들은 내용이 정말 없습니다.
6장으로 구성 된 책이라면 1,2 장은 아예 읽지도 않고 3,4장으로 가게 만드는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3장에서라도 건질 내용이 한 구절이라도 있다면 양호한 편이고요.
예나 지금이나 종이가 아까울 정도의 책들이 난무하는 이유는
책의 수준은 생각지 않고 저작권료만 얻으려는 작가들이 난무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작가들이 만들어낸 책들은 자서전이나 감성적인 글을 써놓는 책들뿐만이 아닙니다.
만약 1인 창업에 관한 책이면 창업의 종류만 나열해 놓습니다.
작가는 실제로 그 분야의 경험도 없이
독자가 창업을 실행했을 때 그걸로 꾸준한 수입을 올리는 가정을 합니다.
1인 창업으로 돈을 벌면서 아르바이트 까지 할 경우 얼마를 벌 수 있다면서 말이죠.
그 창업에 필요한 지식은 전혀 없고 그 분야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초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같은 현실성은 완전히 무시한 채 말이죠.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좋은 도서를 추천해 줄 능력이 없거나 본인이 독서하는 습관이 없으면서
자녀, 친구, 친척들에게 책읽기를 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의미한 책읽기로 그들의 소중한 시간을 버리게 유도하는 말이니까요.
네 번 째 4. 사람 머릿수 채우는 집단의 일원 되기.
사람 머릿수나 채우는 집단이 요즘에도 있을까 싶지만
항상 우리 곁에 있고 그 수도 매우 많습니다.
대표적 예시는 정치집단과 종교집단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정치집단의 활동과
종교집단의 활동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생산적이고 무의미하고 광적인 행동을 비판하는 것이죠.
종교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함께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면 이건 유의미한 행동입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하는 행동도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죠.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하는 정치 활동도 유의미 합니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그 집단의 일원이 되면 여러분은
그 집단 지도층의 돈 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뿐입니다.
오래된 경험이지만 전 이런 분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수험생 시절 요즘 것들은 공무원이나 되려한다며 절 전도하려고 했다가 감기만 옮기고 도망간 종교인.
불편한 다리 때문에 휠체어를 밀어드렸더니 자신의 교회 쪽으로 유도해 절 자기 교회로 끌어들이려는 종교인.
물론 전 돈벌이가 되냐 안 되냐에 따라 교리가 바뀐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그들의 돈벌이 도구가 되기 싫어 전부 거절했었습니다.
교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알 수 있었던 이유는 어릴 적 교회를 다니고 있었을 때
키우던 강아지 덕분이었는데
당시 교회 선생님이나 전도사님 목사님, 다른 목사님 어떤 분이든 동물은
영혼이 없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셨고
전 그 뒤로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후 7~8년이 지나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고 나서는 기독교인 누구에게 물어봐도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돈이 되냐 안 되냐에 따라 교리만 바꾸지 않았어도 전 다시 교회를 나갔었을 겁니다.
이렇게 교리를 쉽게 바꾼다는 걸 알고 있던 덕분에 그들이 절 돈 벌이 도구로만 보는 것을 빠르게 눈치 챘었죠.
예시에서 기독교만을 들었는데 그건 제 경험이 기독교뿐이기에 불교나 천주교는 예시로 들 수 없었습니다.
특정 종교를 비난 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다섯 번 째 5. 유튜브 영상 시청하기
바로 전에 머릿수 채우는 집단의 일부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건 신체적으로 한 곳에 모이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이런 활동이 보이죠.
무슨무슨 니즘하는 특정 사상, 특정 정치 성향, 특정 종교 모임이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이번엔 그 중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다양하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 영상을 보셨을 겁니다.
이런 영상도 하나의 머릿수를 채우는 집단으로 볼 수 있죠.
이런 영상은 다단계 회사와 비슷합니다.
영상을 보고 여러분이 따라 해서 성공을 거두면 이전에 영상을 올렸던 사람의 인지도는 더욱 올라갑니다.
다단계엔 이미 부정적 인식이 만연하지만
유튜브는 아닙니다.
우린 사기꾼처럼 똑똑할 필요는 없지만
사기를 당하지 않을 정도는 공부해야 합니다.
현대의 사기는 법에 위배되지 않는 점과 구조적으로
다단계와 유사합니다.
다단계는 선수필승의 시장이며 사람을 많이 끌어들일수록 수익이 납니다.
먼저 시작하는 사람을 후발주자가 이길 수 없는 구조, 이기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선발대의 수익을 극대화 하는 구조죠.
정확히 사기는 아니지만 사기와 너무도 유사합니다.
요즘에도 간혹 있는 도를 아십니까. 사기.
과거의 사기는 여러분의 자원 중 물질적인 것, 즉 돈을 직접적으로 노렸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사기에 걸려드는 분들이 거의 없죠.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다는 건 사기의 수단도 바뀌었다는 겁니다.
과거의 사기는 여러분의 돈을 노렸다고 했죠?
현대의 사기도 여러분의 자원을 노리는 건 똑같습니다.
다만 그 자원이 돈이 아니라 시간으로 바뀐 것뿐이죠,
시간도 유한한 자원입니다.
시간이라는 자원을 뺏어 간접적으로 돈을 버는 것이죠.
광고료와 유료강의, 유명세라는 수단으로요.
현대의 사기도 여러분의 자원을 노린다는 점은 과거와 동일합니다.
여러분들은 실제로는 돈이 벌리지도 않는 방법과
핵심 내용은 전부 빠진 돈이 벌리는 방법 한 두 가지를 듣고 계셨던 겁니다.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들의 핵심 수입원이
여러분들이 보고 있던 그 영상 이라는 건 간과하고 말이죠.
핵심내용은 고급정보라고요?
그런 정보는 돈을 주고 배워야 한다고요?
네, 맞습니다. 고급 정보는 돈을 주고 배워야합니다.
그런데 그 고급 정보라는 것의 마케팅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진 않으셨나요?
대부분 그런 정보를 파는 강의들에 이런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어디서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이 말은 여러분들이 한 마디도 섞기 싫어하는 보험 설계사들의 단골멘트입니다.
나이가 들면, 가입자가 많아지면,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지금 가격엔 해드릴 수 없다는 말.
지겹지 않으신가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제 기억엔 수능을 위한 강의든 토익을 위한 강의든
남들보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업들은
사람이 많으나 적으나 강사가 하는 일이 똑같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
합리적인 수업료를 받았고
업데이트 되지 않는 옛날 정보는 가치가 점점 소멸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헐값에 팔립니다.
그런데 이런 유튜버들이 판매하는 정보는 시간이 갈 수록 오히려 오른다고 합니다.
이 분들이 판매하는 정보도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구시대의 정보가 되어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비싼 점심으로 소문난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도
경매로 진행되는데 왜 고급정보라는 유료 강의들은
경매 방식도 아니고 기존의 유명 학원들의 방식도 아닌
보험설계사의 방식을 택했는지는 간단합니다.
보험 설계사들이 했던 유치한 심리 흔들기를 모방하는 거죠.
그들의 심리 흔들기는 유튜브를 보기 전 부터 시작됩니다.
보통은 썸네일에 유치한 심리전을 이용한 것들이 대다수이죠.
돈은 쉽게 버는 거라며 환상을 심어주거나 여러분이 게을러서 돈을 못 번다거나
멍청해서 돈을 못 번다는 식의 반대심리와 반발심리를 자극해 영상을 보게 하는 방법으로요.
여섯 번 째 6. 돈만 벌면 되는 직장에 출근하기.
많은 분들이 돈을 위해서만 출근을 합니다.
깨어있는 시간의 3분의 2를 돈을 벌기위해서 보내고
추가적으로 돈을 벌기위해 준비하는 시간까지 보냅니다.
필요한 돈을 버는 건 현실적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현실적인 건 여러분들의 건강입니다.
직장에 다니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 스트레스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수준도 다르고 신체의 반응도 다릅니다.
누군가는 동료의 험한 입과 뒷담 때문에 짜증이 날 수 있고
누군가는 무능한 동료의 책임 떠넘기기 때문에 새치가 생길수도 있고
누군가는 거짓보고 때문에 출근길에 기절할 수도 있죠.
또 누군가는 사내 정치질과 종교, 정치 성향을 강요받아서 머리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동료는 상사, 동기, 부하 전부 포함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네 가지 스트레스를 전부 받아
새치가 된 머리카락을 만지면 종이처럼 접혀서 잘렸고 1주일이 넘도록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일하는 도중 블랙아웃 현상으로 기억이 일시적으로 사라졌었습니다.
저의 송별회에서 상사에게 제가 기록하는 걸 싫어하셨던 것 같았다고 말씀드리니
상사는 실제로 제가 철저히 기록하는 걸 싫어했다고 고백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그의 언행을 반추하면 책임회피 때문이었을 겁니다.
기록을 남기면 자신이 실수하거나 말을 바꾸었을 때 책임을 피해갈 수 없기 때문이죠.
확신하냐고요? 네 확신합니다.
왜냐면 그도 남을 질책하거나 거래처를 푸시 할 땐 제 기록을 항상 요구했었거든요.
또 상사분의 요청으로 자료를 찾아드린 적이 있었는데 잠시 뒤 사장님이 제 자리까지 오셔서 이런 정보는 네가 찾아야 할 거 아니냐고 절 질책하신 날도 있었습니다.
그 정보는 분명 제가 찾은 정보였는데 말이죠.
옆 자리에 있던 상사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평소와 다르게 당황하면서 절 두둔했습니다.
그 때의 상황과 상사의 표정을 보고 전 눈치 챘었습니다.
제가 찾아드린 정보를 본인이 찾았다고 거짓보고를 했다는 걸요.
이런 직장, 이런 동료들과 일하고 계신다면 하루빨리 그만 둘 수 있는 대안을 찾으셔야합니다.
돈이라는 눈앞의 현실 때문에 대안을 찾지 않고 버티다보면 건강이라는 가까운 미래를 잃거든요.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신 분들 모두
소탐대실 하지 않는 현명한 분들이 되길 바라며
영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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