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1 서울 대각선 횡단보도 (25곳) 2020. 12. 11. 연락 잘 안 하는 사람 특징 (긍정적 이유, 부정적 이유) 연락 잘 안 하는 사람 특징 (긍정적 이유) 1. 이미 상대방과 충분히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고 느낌. 2. 연락하지 않아도 거리감을 느끼지 않는다. 3. 오는 연락은 잘 받아주고 말하는 것 보다 듣는 스킬이 뛰어남. 4. 밀당이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마음이 편해서 그런 것. 5. 혼자 재밌게 논다. 6. 외로움을 잘 안타는 편. 7. 자주 얘기하지 않아도 속마음을 털어놓는 상대가 많기 때문에 상대를 잘 안다. 잘 알기 때문에 질문이나 연락할 내용이 별로 없음. 8. 내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함. 9. 마음의 자정작용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힘들 때에도 연락보단 혼자 이겨냄. 10. 한 번 가까워 진 사람은 웬만해선 멀어지지 않음. 11. 힘들 때 연락해서 위로받.. 2020. 12. 10. 카카오톡 사진, 동영상, 파일, 링크 한 번에 보기(톡서랍) 안녕하세요. 이번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 기능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카톡으로 문자나 이모티콘을 가장 많이 쓰지만 대화를 하다가도 사진이나 링크같은 경우는 평소에도 자주 보내고 받습니다. 가끔 누구와 주고 받았던 사진이나 링크, 파일을 다시 찾기위해 그 사람과의 채팅방을 뒤지거나 검색어를 넣어 찾으신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이럴 때 편리하고 찾는 시간도 줄일 수 있는 기능이 바로 톡서랍입니다. 톡서랍은 카카오톡을 열고 하단에 있는 친구 / 대화 / 샵 / … 점이 3개 찍혀있는 곳을 터치하신 뒤 [서랍]이라고 적혀있는 곳을 누르시면 사진과 같이 나옵니다. 위의 4가지 기능 중 원하시는 기능을 눌러주시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링크] 기능을 열어보겠습니다. .. 2020. 12. 10. 일기 잘 쓰는 방법(일기 쓰기 장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기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일기를 썼습니다. 담임선생님과 부모님의 검사를 받기 위한 일기, 숙제의 하나 였죠. 아무리 성숙하지 않은 시기라지만 누군가가 보고 내 기분을 평가한다고 생각하니 편하게 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쓰고 싶지 않은 날에도 억지로 쓰다보니 기억에 의존한 기록일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일기는 기록일지와는 다릅니다. 일기는 내가 누구인가,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가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이게 일기의 최대 장점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일기의 장점 1.) 내가 어떤 사고를 가지고 마음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내 행동에 자신이 생깁니다. 행동에 자신이 생긴다는 건 어떤 행동을 할 때 '해야할까?' 또는 '하지 말아야할까?'.. 2020. 12. 10. 카카오톡 보낸 선물 메세지 확인(카드메세지 확인) 안녕하세요. 한글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보낼 때 쓰는 메세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카톡 선물을 보낸 뒤 내가 인사말로 뭘 썻는지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선물함]을 들어가서 확인하려했지만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카카오 커머스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답변은 선물함이 아닌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서 내가 선물을 보낸 그 친구의 프로필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럼 그 친구 프로필 오른쪽 위에 선물하기(상자랑 하트), 돈 보내기(원화표시), 즐겨찾기(별) 이 3가지 기능이 나타납니다. 이 중 선물하기를 누르시면 ㅇㅇ님과의 추억란에 보내신 선물과 함께 글귀가 보이실겁니다. 아래 사진은 내가 선물을 보낸 친구 프로필입니다. 그러면 아래 화면처럼 보일겁니다. 2020. 12. 7. 미국 주식 예측 방법(적중률 73.33%) 안녕하세요. 바차트입니다. 오늘은 미증시 예측에 대해서 간단히 참고할 수 있는 지표 2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은 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5번 중 11번. 미 대선 전 한 증권사에서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당일 상승할지 하락할지 맞추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시간 오후 4시에 맞추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전 단 2가지만 보고 15번의 참여 중 11번, 약 70%이상 적중률이 나왔습니다. 대선이나 코로나 같은 불확실성이 줄어든다면 적중률은 좀 더 올라갔을 거라 봅니다. 결국엔 제가 맞춘 건 운이지만 이 운의 확률을 높여주는 2가지를 바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우리나라 증시 지수입니다. 우리나라 지수가 미국 주식에 별 영향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 2020. 11. 25. 미국 주식 세금 고민? 증권사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마세요. 2020. 11. 22. 일본 주식 천재의 투자 원칙 5가지(고레카와 긴조) 안녕하세요. 바차트입니다. 오늘은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에서 가장 많은 소득세를 낸 일본의 전설적인 투자자 고레카와 긴조의 투자원칙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34살 주식에 처음 입문해 초기 투자금 70엔을 연말 7000엔으로 만들고 1987년 4월 주식을 모두 처분하고 주가 대폭락도 예언했었습니다. 또 미국의 금본위제 중단, 2차 세계대전까지 모두 예견한 투자자였습니다. 차트는 닛케이 차트로 그가 주식을 전량 매도한 4월 이후 한 차례 급락이 온 뒤 큰 상승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의 안목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의 예견은 원자재, 금리, 채권, 환율, 각국의 예산과 같은 통계정보에 기반 한 것으로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그가 일반 투자자에게 2가지 경고를 했는데 하나는 자신이 갖.. 2020. 10. 27. 의외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6가지 안녕하세요. 바차트입니다. 이번 영상은 특정 정치집단, 종교, 강사 유튜버, 작가를 비난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단순히 여러분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라며 만든 영상입니다. 의외로 시간을 낭비하는 다섯 가지. 첫 번째 1. 지인에게 돈 빌리는 사람과 교류하기. 이건 따로 말씀 안 드려도 아실 겁니다. 하지만 2,3만원 빌려달라는 지인의 부탁, 10만원 빌려달라는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하기 어려워서 알고도 당합니다. 그런데 그거 까지 알고 당하시는 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돈을 빌리는 사람들이 사실 자주보는 가족이나 정말 친한 친구에겐 돈을 빌리지 않는 다는 사실을요. 괘씸하지 않습니까? 약간의 친분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평판은 나빠지지 .. 2020. 10. 27. 적립식 ETF (BBUS VS SPY) 안녕하세요. 바차트입니다. 오늘은 최저 수수료를 자랑하면서 수익률도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 etf인 spy보다 높은 수익률을 갖는 ETF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BUS는 jp모건 자산운용사에서 2019년 3월 12일에 출시한 ETF로 현재 주가는 62.95불 spy 가격의 5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가격이 저렴해 가격 면에서 부담 없이 분할 매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당금은 spy가 금액은 물론 비율도 조금 더 높고 수수료는 ETF 최저 수수료인 0.02%로 bbus가 더 낮습니다. bbus 투자에 조금 걸리는 건 운용자산과 거래량입니다. 아직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ETF라 운용자산과 거래량 모두 SPY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현저히 낮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bbu.. 2020. 10. 23. 애드센스 핀 번호(Pin number) 기간 (feat. 이사, 애드고시 후기) 안녕하세요.오늘은 애드고시 후기와 애드센스 핀 번호 수령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우선 애드고시 후기입니다.회사를 다니며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운영했던 이 블로그에글을 쓰고 광고를 달고 싶다고 몇 번의 요청을 했지만 계속 퇴짜 맞아애드고시라는 말을 실감했었습니다. 이후 몇 번의 글을 더 쓰고 다시 시도해보지만 어쩐 이유인지계속 광고 게제를 거부당해서 이 블로그를 8개월 이상 방치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마지막으로 해보고 광고를 못 붙여도 그냥 하자.'라는 마음으로 스킨도 바꾸고 예전 글을 지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스킨을 바꾸는 과정에서 이전에 해 놓았던 코드들이 전부 사라져처음부터 다시 적용해야 했습니다. 너무도 귀찮았지만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광고 코드부터 전부 다시코드에 붙여 넣었고 이후 예전처.. 2020. 10. 21. 웹소설 작가 출판사 컨택 실제 후기 이 글은 실제 후기입니다.이 글에서 조언하는 내용의 일부는 유명 기성 작가에게 상담 받은 내용을 포함합니다. 아무 준비 없이 연재 중 갑자기 출판사 컨택을 받았을 때들뜬 마음에 바로 계약을 해야 할지 미뤄야 할지부터 갈등하게 된다.특별한 고정 수입 없이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라면그 갈등에서 보통 계약하고 싶은 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이다. 계약하면 내 글을 읽어주고 재미있는지, 흥행성 있는지 판단해주는 담당이 생기고내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틀리거나 비문을 쓴다 해도 그걸 교정해 주는 출판사가생기는 것이니 외롭게 혼자 작가를 꿈꾸던 예비 작가들은 들뜨게 된다. 거기다 컨택을 받았다는 것은 출판사 직원의 눈에 들었다는 것이니본인의 글에 자신감도 붙어 계약하고 싶은 의지가 불타오른다. 계약 내용이 어떨.. 2020. 10. 1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